6.29일
이한열 열사의 신음하던 그날
지금이땅에 살아있는권력들은
아직도 그권력을 남발하려고 한다.
그들이 또다시 세상을
짓밟으려하고 있다.
가진것도 부족해서 또다시
군부독재를 꿈꾸는 검찰총장 퇴직자
그가 가진 권력이 국민에 의해
공권력이 무뎌지자 그권력을 잡으려
무모한 수를 던지고있다.
이또한 그들의 속임수 인걸
국민은 알아야 한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고
부인이 한일을 모르고
장모가 한일을 모를까
진정그들이 꿈꾸는 것이
지들만 잘사는 것일까 ?
대한민국이 어느 해적단에
의해 약탈을 당했단말인가
6.59일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말없이 쓰러져간
이한열의 주검앞에
윤봉길 의사라는
팻말뒤에 숨어 또 다시 공권력을
꿈꾸는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
하늘이 웃고
지하의 열사들이 노한다.
더이상 검찰의 시녀는
이땅에 없어져야 한다.
https://youtu.be/vvy0vNX8OdE
이한열 열사의 신음하던 그날
지금이땅에 살아있는권력들은
아직도 그권력을 남발하려고 한다.
그들이 또다시 세상을
짓밟으려하고 있다.
가진것도 부족해서 또다시
군부독재를 꿈꾸는 검찰총장 퇴직자
그가 가진 권력이 국민에 의해
공권력이 무뎌지자 그권력을 잡으려
무모한 수를 던지고있다.
이또한 그들의 속임수 인걸
국민은 알아야 한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고
부인이 한일을 모르고
장모가 한일을 모를까
진정그들이 꿈꾸는 것이
지들만 잘사는 것일까 ?
대한민국이 어느 해적단에
의해 약탈을 당했단말인가
6.59일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말없이 쓰러져간
이한열의 주검앞에
윤봉길 의사라는
팻말뒤에 숨어 또 다시 공권력을
꿈꾸는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
하늘이 웃고
지하의 열사들이 노한다.
더이상 검찰의 시녀는
이땅에 없어져야 한다.
https://youtu.be/vvy0vNX8OdE
'국내광주여행 010 6889 4712 > 빛고을전세버스 257-21-0048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근버스 구해요. (0) | 2022.09.13 |
---|---|
새의 선물을 읽고ㅡ독후감 (0) | 2021.06.29 |
서울·경기 일요일 '물폭탄' (0) | 2021.06.27 |
이예린 / 포플러 나무아래 (0) | 2021.06.27 |
쿠팡 덕평화재 끝내 모습을 ㅡ (0) | 202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