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사고는 인재 ㅡ 빛고을 고속은 안전 제일 ㅡ010-6889-4712 이번 판교 환풍구 붕괴 참사로 허술한 안전 조치와 관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어 우리와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최명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주 제19호 태풍 봉퐁이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자 JR 오사카는 .. 카테고리 없음 20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