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받아 수면이 반짝이며 잔잔하게 이는 물결
잔잔한 물결이 부모라면
물결위의 햇살은
건강한 삶의 자식일것입니다.
저의 경우는감히 햇살 노릇을 하고싶어도
부모님은 잔잔한 물결은커녕
세찬 풍랑속만 헤집다 그만 먼 바다로
흘러 흘러 기다려 주지 않았습니다.
시집 저자 이제길
강진병영중.상고
목포고등학교
칠보중학교
정읍여중 교장선생님 정년 퇴임
햇빛을 받아 수면이 반짝이며 잔잔하게 이는 물결
잔잔한 물결이 부모라면
물결위의 햇살은
건강한 삶의 자식일것입니다.
저의 경우는감히 햇살 노릇을 하고싶어도
부모님은 잔잔한 물결은커녕
세찬 풍랑속만 헤집다 그만 먼 바다로
흘러 흘러 기다려 주지 않았습니다.
시집 저자 이제길
강진병영중.상고
목포고등학교
칠보중학교
정읍여중 교장선생님 정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