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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고을 전세버스 차량문의 010-6889-4712

광주광역시 빛고을전세버스 2019. 1. 26. 11:48

 

 

 

 

 

 

 

 

 

 

 

 

 

 

 

 

 

 

 

 

金 導. 奭

김도석 ㅡ1959.0712

 

1966년 3월

빛나는 초등학교 1학년에입학하는날.

전남 강진 병영성의 자리에 위치한

 

병영초교 100년의 역사가 흐르는

강진군 병영성 ㅡ 하멜 표류기 ㅡ

하멜박물관 ㅡ 볼거리. ㅡ 먹을거리가

풍부한 병영이다.

 

1970년 7월 사랑하는 어머님을

여의고 어린나에게 시련이 다가오고

어린시절을 외롭게 자라야 했다.

 

8남매의6째

3남 5녀 많은 형제들과

엄친 부의 아래서 자랐다.

 

1972년 2월

병영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근처에 병영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중학시절을 보내고

1975년 3월

고등학교를 목포나 광주로

가야했는데 그때의 시절들이

고향의 학교를 선택해야 했던것은

병설중.고의 선택의 여지가없었다.

 

사는것은 남부럽지않게 농사와

땅에서 거둬들이는 곡식이 풍부한터라

부러울게 없이자랐다.

 

그런것들이 정말 많은교훈을

주고 지금은 세상 살아가는 이치를

깨우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1978년 병영상업고교를 졸업하고

그때 직장을 찾아 떠나느냐

대학을 진학하는것이냐 귀로에 서있을때

그렇게 꿈꾸던 목포 해양대학을 지원해서

시험을 치뤘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결국 부산에 있는 한.독 직업전문학교를

부산에 거주하는 사촌 누나.매형의 권유로

부산에서 지내게 되고 수료후 곧바로

 

70년대 산업역군으로

78년12월에 울산 현대중공업에 입사하여

1980년 스웨던 산업연수와

화확선 수주를위해 스테인레스스틸

자격트례이닝을 거치는 관문을 연수하였다.

 

1986년 1월 제인생의 동반자를 맞이하고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하게되고 울산에서 뜻하지않게

외사촌을 만나게되는 반가움도 있었다.

 

1986년 10월 울산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부친이 계시는 고향과 가까운곳

광주로 자리를 옮기기로 결정하고

해태제과 내 해태음료 영업사원에 입사하였지만

영업과 운전직이라는것에 매력을 못느끼고

바로 접을수밖에 없었다 .

 

1986년 11월 하남공단에

대우가 캐리어사와 합작하여 공장을 짓고있어

경력공채1기로 입사를 하게 되었고 사번 28번

12월 입사를 하였고 파란만장한

시간의 시작점이 되었다.

 

80년 7.8.9.투쟁 의 전선에 몸을담고

1990년 광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출판광고학과에 입학하여

1994년 2월에 문학사

졸업을 하였다.

 

사측과의 어려움 노조 탄압에 의해 버티지못하고

결국 92년 에 대우캐리어 를

퇴사하게 이르렀고

 

1992년

제3의인생 비디오영상 판매에 접하게 되었고

삼성스타맥스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1993년

삼성의 계열사 의

해태프라자 에서 근무를하고

 

열악한 시장의변화에 버티지못하고

삼성스타맥스가 영상보급에관하여

중단하자 다시 새로운 일자리로ㅡ

 

1995년

재능교육 교사로 이동을 하게되고

북광주에서 ㅡ 나주지국 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1999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에서 시행하는

직업 훈련교사를 양성한다는 모집광고에

직업훈련교사 반에 응시하였고

산업설비 직업훈련교사로 육성되었습니다.

 

2000년 광주 정보 직업훈련원에

근무하고자 입사를 했는데

생각과 현실과는 거리가 멀었다.

 

결국 직업훈련교사도 앏은 급여 속에서는

가정을 이루고 살수 있는

직업이아니었다.

 

그리고 다시 웅진 씽크빅 이 용운수학에서

시작하여 ㅡ웅진으로 급성장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어

입사의 문을두드리고

 

남광주ㅡ순천ㅡ서대전ㅡ논산ㅡ대전관저ㅡ옥천 ㅡ정읍ㅡ

금호ㅡ풍암 지국에 이르는 변천사에

2014년 11월 기나긴 여정의 막을 내렸다.

 

53세에

수학박사 영상교육에 연구를 하다가

쉽지않은 매체의 활동으로 실패를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2014년에

뛰어든곳은 관광버스에

입문하게 되었고 시련과 고통속에서

얻은것이라고는 불신과 두려움 만 접해야

하는곳이 되어버리고

 

결국 시련끝에 사업자를 내게되었고

중형버스로 시작하여

지금에는 대형버스 까지

자연스럽게 온것 같지만 나름 어려운

고난이 여러번 있었다.

 

2019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잡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는 생각에

앞으로의 사업구상을 해야겠다.

 

제 4의 인생시작 ㅡ

그것은바로 제4차산업 의시작

 

한국전세버스운전자연합

사업본부장

주(빛고을전세버스

그대곁에kim도석 입니다.

 

차량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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