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도의 절경과 동백의 조화
통영의 작은 외딴섬,장사도 한때는 80여명의 주민이 살았고 작은 분교와 교회도 있었습니다.
10만여그의 수백년생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천연기념물 팔색조와 풍랑. 석란은 장사도의 자랑거리입니다.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누에섬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겨울엔 동백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절경이 아름다운 한려해상공원입니다. 주민이 떠나고 10년, 폐고가 된 학교와 섬집을 예전모습으로 복원하고 20여개의 코스별 주제정원과 건축물을 짓고 테마공원으로 오픈한 것이 2011년. 장사도는 완전히 새로운 낙원으로 바뀌었습니다. 1000여종의 다양한 식물과 청정해역의 숲속에서, 한려수도의 정취가 한눈에 ㅔ내려다 보이는 크고작은 전망대에서, 12머리 상의 조각품과 자연으이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람시간
오전 8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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