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도갑사 입니다.
어제 영암 청소년 수련원
8 가정 식구들과 영암청소년
관계자 와 함께 찾은 이곳 도갑사
천연색조 염색 체험을 마치고
두번째 체험장 도갑사
템플 스테이
경건한 마음으로
아침에 울려퍼지는
도갑사의 산사는
작은 목탁소리에도
산사를 울리기에는
손색이 없었다.
그뒤를이어 울리는
도갑사의 타종소리는
모든이의 잠을 깨고
새벽 예불을위해 참여하라고
알리는 타종과 경쾌한 목탁소리에
이끌려가는 곳은
대법당
아침공기가 제법쌀쌀 한데
그래도 템플 스테이에
오신모든이들이 참여하는
공간 아침의 맑은 공기를
가르며 빠르게 움직이는
템플스테이 가족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하는
아름다움을전해주는
빛고을고속
그대곁에
Kim 도석입니다.
안전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