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야기2019 .08.12 나의 날
● 여름ㅡ
기록적인 폭염으로 더 길게
느껴지는 여름,
오늘하루 이 무더위의
끝자락 입니다.
아직은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없지만,
오늘 이 지나면 이 더위가
주춤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지인들과 건강식으로
막바지 말복더위 이겨내시고
남은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바티스트 드 파프 - 마음의 힘 - 중에서
● 따뜻한 인연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 하지요.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자신에게 친절하라.
자신에 관한 긍정적인
생각들을 말로 표현하는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하는 일마다
우주의 후원을 받을 것이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그만하라.
감정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잠재성도 훨씬 풍부하다는 점은
기억해둘 만하다.
말하자면 긍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다.
긍정적인 것들을 떠올리면서
아무리 열심히 정신을 고양해보려
애를 써도 생각은 결국 감정에 압도된다.
물론 긍정적인 생각은
여전히 유용하지만 가슴에서
우러나는 긍정적인 충동이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훨씬
더 많은 작용을 한다.
살면서 원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이 있다.
바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내하고 배려하는 사람, 내게 마음을 쓰고
나를 위해 참아주는 사람,
내게 살뜰하게 신경을 쓰고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위해 시간을
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라.
그러면 당신과 똑같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이끌려올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끌림의 법칙이다.
에너지는 비슷한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스스로 만족할 정도로 완전히
행복하지 않으면 건강은 반드시
그 결과로 고통받는다. 실제로 짜증,
분노 혹은 실망에서 비롯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심장 질환이 발병할 위험을 높인다.
부정적인 감정은 건강을
심각하게 좀먹고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병이 걸리기 쉽게 만든다.
긍정적인 감정들을 만들어내는
일이야말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최고의 방법이다.
고통스러울 때마다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라.
‘나는 지금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가?’
그러면 오로지 자신에
관해서만 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고통을 덜고 싶다면 자신에 대한
생각을 멈추어라! 다른 사람들에 관해 생각하라.
그러면 고통이 멈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들과
단단하게 이어지는 한편 자신이 생각보다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
행복해지는 최고의 길은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는
연구 결과가 많다.
성공하는 최고의 비결은
성공적인 누군가를 만드는 일이다.
많은 사람이 평생을 충족감과
행복을 찾아 헤맨다.
아름다운 집, 고급 스러운
차 혹은 다른 물질적인 재산을
가지면 그런 느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지만 물질에 대한 만족감이
시들해지고 나면 이내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직업을 바꾸거나,
비싼 돈을 들여 여행을 하거나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를 구하는 등
또 다른 것을 찾는다.
그러나 (연금술사)의 산티아고가
결국 찾아낸 것처럼 가장 소중한 보물,
행복과 충족감의 진정한 근원은 우리 안,
우리 마음속에 있다.
우주의 모든 것은 그대 안에 있다.
무엇이든 그대 자신에게 물어보라. -루미 -
위대한 영적 지도자들은 마음을
힘의 원천으로 묘사하고 있다.
길은 하늘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부처
내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할지어다. - 예수
자신의 존재 한가운데에 살라.
그곳을 자주 떠날수록 배움은 줄어들 터이니
자신의 마음을 탐색하라.
행하는 길은 존재에 있나니. - 노자
오늘날 과학은 심장이 생물학적
기능을 능가하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입증했다.
사랑: 사랑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연민을 포함한다.
이 속성은 세상의 모든 배고픈
어머니와 모든 배고픈 아이를 다
내 어머니와 내 자식처럼 여기게 만든다.
용서: 내게 고통을 주거나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일과 같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다.
어쩌면 용서를 받는 사람은 내가 어떤
관용을 베풀었는지 모를 수도 있으나
그것은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다.
용서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음울하고
적대적으로 보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일과 같다.
용서는 그 선글라스를 벗고 사랑과
빛으로 가득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내게 이렇게 묻는다.
“사랑하는 가장 빠른 길은 뭔가요?”
대답은 단 하나라고 생각한다.
“감사하기.”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감사할 때가 바로 우리 마음이 열리는 때다.
이는 삶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을 실제로 마음에 새기고
음미하는 방식이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감사하는 마음이 감사할 일을 부른다.”
무언가에 감사할 줄 알면 감사할 일이
우리 인생에 더 많이 흘러 들어온다.
*감사하기는 모든 것을 바꾸는 태도다.
이런 이유로 감사하기를 진정으로
강력하게 사용하길 원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난 뒤가 아니라 그 전에 감사하라고
일러주고 싶다.
빛고을전세버스 여행사
그대곁에kim도석
차량문의
010-6889-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