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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1일 오후 11:15

광주광역시 빛고을전세버스 2016. 2. 11. 23:21

“관광업 초유의 비상 사태”
지입차주의 권익을 위해
우리가 모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저희들은 관광버스 지입차 란걸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힘없는 이나라의 국민입니다.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 1항은 없어진지 오래입니까?

이나라의 관광버스가 4만여대 그중에서 각회사 사장이
운영하는 직영차량은 20% 나머지는 사장 명의를 도용한
지입 차량들인 건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돈 없고 힘 없는 지입기사들은 여러가지 명분으로
한달에 40만원 많게는 70만원을 지입료 로 주고 여러가지 부가세는
돌려받지 못하고 사장이 꿀꺽하고 심지어는

차주가 따로 있는데도 명의가 사장이니까 차량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기사들을 울리는 관행이 허다 합니다.

그래서 국토부에서 지입은 안된다며 차라리 지입차주들이
나와서 합법 적으로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운영하라기에
우리 차주들은 이제는 인간답게 이나라 국민답게 사는구나 했는데
이게 웬말입니까!

조합을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나 힘이 듭니다
기존 전세버스 회사에 적용되던 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3년 미만 차량에
특별 광역 자치시는 20대 일반시는
10대로 구성하여야 협동조합 법인을 만들수 있게 해 놨습니다.
그럼 그 이후의 차량은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작년 3월 협동조합 설립 허가를 내고
법인 사업자를 받았지만 9월30일까지 만들어야 하는
국토부 공문으로 만들다 만들다 못 만든 협동조합들은

운송 허가권을 많게는 2억 넘게 적게는 1억 정도에 사와서
또 다른 지입으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 50여개 조합 중 그나마 자금이라도 빌릴수 있는곳은
43개 정도 현 전세버스처럼 운송업권을 사와서
하고 있고 나머지는 고생만 하고 안되고 있습니다.

왜 못 만드냐고요?

제일 큰 문제는 기존에 있던 지입사에서 하던일을
협동조합으로 오면 못하게 되기 때문에 하루 벌어서
하루먹는 지입 기사들은 옮기기가 힘들고 년식 상관없이
협동조합으로 올수 있어야 되는법 테두리 때문입니다.

운송법으로 3년 미만으로
차령을 제한하기 때문에 안됩니다.
정부 국회 국토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협동조합을 만들어 라고 했습니까?
힘 없는 서민은 전세버스 사장한테 당하고 정부와 국토부에
조롱 당하고 고통 받아야 합니까?

이래도 국민이 잘사는 나라
국민이 주인 인 나라 입니까?
4만여 대의 차량중 1000 여대 만 협동조합으로 왔고
나머지는 직영으로 위장한 채 남아 기존 전세버스 업체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할것인가요?
기존 전세버스 업체의 배만 더 키워 준 건가요?

1월에 국토부에서 또 다른 이상한 법 시행 하라는
공문이 내려 왔다고 해서 보니 운행 기록증을
부착하고 다녀야 된다고 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행선지 기재를 해서
운행기록증을 부착 하라는 것입니다.

소문으로 만 듣던 그리고 60년대 도덕 책에서 그림으로 봤던
북한에서 주민들이 어디로 가면
통행증을 당에서 발급
받아서 간다던데 이런일이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우리나라에서 실시 하겠다고 하고 있답니다.
민주주의가 후퇴 하는 겁니까?
더 발전 되어서 그러는 겁니까?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더 황당한건 협동조합이 왜 국토부도 아니고 시청도 아닌
지입차량 업체의 대장인 전세버스운송조합에서
이사장 직인으로 발급 받아야는 지요.


지금 관광버스에는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Gps를 장착 하여서
시청에서 법인에서 감시하고 있고
일 일 운행일보를 적어서
Gps와 대조하여 틀 릴 경우 불이익을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놓고 또 운행기록증 이라니 어쩌란 말 인가요?
우리가 봤을 때는 국민의 혈세를 쥐어 짜서라도 더 걷게 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형평성에도 맞지 않습니다.
수십대씩 가지고 있는 직영 전세버스 업체나
개 개인 인 협동조합이 어떻게 같습니까?

25인승 한대 당 차량가격 7000여 만원 한달에 기껏 해봐야
500만원 매출에

할부금 120 만원
유류비 100만원
조합비와 4대보험 80만원
대형 차는 120만원
보험료 월 20만원 차량유지비 등을 빼면 남는 돈은
100여 만원 여기에다 세금을 거두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살아라 하는 건지요?

국토부와 당정 관계자 여러분!
이런 정책인지 법인지 모르겠지만 어처구니 없는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죽어라는 건지 파산 하라는 건지
누가 좀 해결 해주세요.

4만여의 운전자와 여기에 딸린 불쌍한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곳 없는 우리 전세버스협동조합
기사님들은 누굴 믿고 살아야 합니까?

국회 상임위원 그리고 국회의원 님들.
총선도 급하겠지만 지입차주 돌아봐주면 안되나요.

단결 / 총 단결 !
1.민주주의 에서 통행증 왠말이냐.
2.불법차량인 지입차주 국가가 인수하여 해결하라.
3.소속된 회사의 허위 매매계약 은 합법이냐.
4.소속된 회사가 주주라고 개별적 현금 대출 받아 회사에
입금하라고 강요 하는건 합법이냐.

5.불법 양성기관 전세버스조합에 통행증 발급
이관 경위는 무엇인가?
6.입금 100%로 하라는건 직영차기사인데
개별차주가 왜 입금을 하느냐?
7.입금하고 10%공제 지입료 60만원 공제 법인세 공제
4대보헙 100%부담. 일해서 뭐 남겠오.

8.서민의 정치 한다고 해놓고 이게 서민의 정치입니까?

9.14년에는 세월호에 죽고 15년에는 메르스에죽고
16년에는 통행증에죽고
관광 버스 지입차는 언제 살길이 생길까요.?

국회의원 보좌관 과 일문일답

인원이 많이 참석할수있게
도움을 주십시오.
모두가 예스 라고 해도

NO 라고 말할수있는건
우리나라 의 주권은

국민에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함께하여 지입차주의
진정한 재산을 지켜갑시다.

개별차주는 별거아닙니다.
그냥 집에 자가용 있듯이
한켠에 버스가있는것입니다.

참쉽죠.
그런데 버스조합에서는
왜 그토록 반대를 하고

허위 매매계약서 종용하고
불법을 지들이해놓고
단속한다는건 또뭘까요.

지들이 하는대로 따라주니
대충하면 듣는다는게
먹힌다는겁니다.

지입차주 해결없는
전세버스조합 통행증발급
전면 중단하라.!

국회는 진정 서민의대변인인가
아니면 연금타먹기위한
졸속 통과자들인가?

천만 지입차주 가족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있다는걸 명심하라!

관광버스-개별사업권추진 적극지지합니다.

현 정부의 시책은 하루하루 생계를 걱정하는

서민들을위한 정책이 아니라 배부른 지입업주들을 더욱 배불리는
못된 정책입니다.

지입단속권한을 지입업체 업주들의 단체인 각 지방 전세버스조합에 준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들이 자기목에 칼을델수있다고 생각하는 정부~~

힘없고 돈없는 지입차주들은 그냥 업주들의 농간에 당하는 현실!!
힘을 모아 우리의 요구를 관철해야합니다.

부천 원미구 한상일
운행기록증이 지입차문제를 해소하기위해 만들었다고 기사에 났다.
그런데 그 문제를 들여다보면
1. 전세버스 과잉공급.
2. 전세버스 운송사업자(회사)의 수익감소로
지입형태 불법영업 만연.
3. 운송회사는 지입 차주로부터 수수료만받고 관리 부재.
4. 지입차주는 회사에 통보없이 무리한운행.
이 주요 내용이다.
위 내용은 다 자신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문제가 된것인데
왜 지입차주들 죽이는정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지...

운행기록증이 위의 과잉공급과 회사의수익감소,
관리부재와 무리한 운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리고 위 내용으로 보면 운수사업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도 지입차를 알고 있고,
사실상 인정하고있다는 내용이다.
지입은 현재 불법이다.
그 불법을 운행기록증으로 해결한다니
참 어불성설이다.

지입문제를 해결하는 가장좋은방법은
1.기존지입차를회사가다인수하고기사를고용해서 운행해라.
2. 아니면 전세버스도 개인택시,
개별용달처럼 개인사업자로 할수있도록 해줘라.



운수회사 차려놓고 번호판발부받아 지입차모아서 돈벌수있는,
갖은 특혜를 누릴수있는 이런 개같은법이
이시대에 존재한다는게 있을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남이 고생 고생해서 벌은돈가지고 빌어먹고있으면서
갑질까지하는 이 개같은법이 말이다.

개별사업자를 시행하면, 사람을운송하는
운행이라 안전상 문제가있고 관리가 안된다는
이유로 안해주는걸로 안다...

그럼 지금까지 오랜시간, 80%에 육박하는
지입차들이 운행했지 누가 운행을 했단말인가?

이유같지않은 이유와 관광,전세버스회사의 편에서만 서려하지말고
차한대 사가지고 고생고생하면서 살아보고자하는
지입차주님들좀 생각해줘라.

그 사람들이 진정 나라에 세금내는 백성이며,
전세버스의 80%인 전체인것이다.

그리고 지입차가 더 운행점검과 정비관리가 철저하며
청결과 친절로 전세버스 이용자에게
서비스함을 알아야 할것이다.






버스 이용, 더 편리하고 더 다양하게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12.29일 국무회의 의결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향상, 산업단지 교통 불편 해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2월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외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안 등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도 개정․시행된다.

이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령 일부개정은 교통사각지대 해소와
차별화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 마련과 함께 버스업계 체질개선을
유도하여 버스운송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법령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시외곽 등에 위치한 산업단지 또는 공장밀집지역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산업단지와 운송사업자 간의 계약을 통하여 운행되는 형태(한정면허)의 노선버스 신설이 가능해지고,

- 노선버스 신설이 어려운 지역은 관할 지자체장의 판단 하에 통근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한 산업단지의 지정․고시 권한을 현재 국토부장관 뿐만 아니라 지자체장도 가능하도록 확대하였다.
또한 어린이 통학차량의 전세버스 운행 범위를 학원‧체육시설까지 확대*하여 통학차량 안전의 사각지대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어린이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시설 중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은 `08년도 제도개선을 통해 전세버스가 운행 중

** 학원․체육시설에서 전세버스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도 신고의무화
대상에 포함(도로교통법 시행령 동시 개정)

전세버스 시장에서 비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온
지입제 해소를 위해 운행정보 신고 의무화를 통해 소속 업체의
지도‧감독을 벗어난 지입 차량의 무분별한 운행을 방지하고,

이부분을 해소 하기위해서는 어떤 시행을 먼저 해야 하는가가 중요한데
지입차의 무분별함으로 일관해버림.
업체의 지도 감독이 // 불법 을 주도 해온 지입차 양산한 주범인데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도 되는 건가?

- 나아가 운행기록증 발부‧부착 의무화에 따라 운행기록을 공개하여 이용객의 선택권을 높이고 및 소속 차량의 동선관리 등을 통한 사고‧장애 발생 시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G.P.S. 부착되어 사무실에서 차량의 위치를 한눈에 알수 있음.
동선 관리 내용은 맞지않음.
사고 .장애 발생 된다고 해도 전세버스 회사에서 오지 않고
주변에 이동 찾아가는 센터에서 수리하고 처방함.

시외버스에도 우등형 버스(29석 이하)가 도입되어 그간 45석 일반형으로만 운행되던 시외버스의 이용 불편이 해소되고, 고속버스 등에 프리미엄 버스*도 도입되는 등 이용객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 21인승 이하 차량, 파티션 등 독립된 슬라이딩 좌석, 좌석별 테이블 및
모니터, 충전기 등 편의 시설 및 영화·게임 등 콘텐츠 제공
현재 관광 버스는 모든 시설 되어 있음.

- 이와 같은 서비스 다양화는 행정 절차 및 차량 발주 등 준비 기간을 거쳐 ‘16년 하반기 중 본격적으로 운행 개시할 예정이다.
그런데 1월에 전세버스 조합은 강행 하고 있음.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하여 버스운송사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히며,

“그간 낙후된 서비스를 제공하던 교통 수단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이미지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해소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운행 기록증 = 북한 주민들 통행증


1월 23일 전세버스 노조위원장의 죽엄

오늘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가 하는일이 자살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어려운 일이구나,
그런 인생길 이구나,...

당신의 소중한 목숨을 내려 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갈등으로 외로운 시간을 보냈을지....

정말 돈이없어서, 진정 살기 힘들어서 그길을 택했는지,
아니면 당신이 주장하는 그 무언가가 철저히 올타고,
그리고 꼭 그리 되어야 한다고...
그 사명감이 당신을 그 길로 가게했는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한시간 가까이, 마지막으로 살길을 찾고자
노력했던 그 애절한 절박함에 ...

또한번 마음이 무겁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올릴글

아직도 회사에 소속된 지입기사님들 협동조합님들 같이 좀 하시지요.
지금 너 나가 아닙니다 우리들입니다.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으시다구요?
남에 일이 아닙니다.
바로 나의 일 우리의 일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합니다.

지금 정부와 국토부에서 우리의 밥그릇을 뺏으려 하고 있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만 앗뜨거 하실껍니까?

우리는 이나라의 주인입니다.
국토부와 정부는 우리의 심부름 꾼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국회의원들 국민의 충실한
심부름 꾼이 되겠다고 연설 합니다.

거짓말 인줄 알지만 설마 하는 마음에 찍어 주면 역시 거짓입니다.
이제는 당색을 보고 찍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픈 상처를 치유해줄 사람을 우리의
대리인으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국토부는 직무유기 이자 수수방관입니다.
전세버스 사장들이 우리를 한번 죽였고
국토부가 또 한번 이나라의 주인을 죽였습니다.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라 하면서 200억이 넘는
등취득세를 걷었고 이제는 나 몰라라 버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서민이 파산하고 신용불량자가 생겨야
정부가 정신을 차리 겠습니까?

지입에서 협동조합으로 내차를 가지고 넘어 오는데
등취득세를 내고 또 이중세를 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밤잠 못자 가면서

열심히 일해서 기껏 벌어 봤자 500여 만원
할부금 유류비 보험료등을 내면 겨우 200여 만원 정도 남는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GPS에 운행일보에 운행증까지 부착하여
세금을 걷겠다니 천청벽력 같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정부와 국토부는 탁상공론으로 서민을 죽이려 하지말고
정확한 조사와 분석으로 해야 하고 협동조합 역시 지금의
지입회사와 같은 운송법으로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똑 같은 지입형태입니다.

이렇게 하여 세번 죽는 우리 전세버스 차주들의 대안은
개별 사업자 밖에 없습니다 정부와 국토부에 묻고 싶습니다.

왜 국민의 정부 라고 하면서 국민을 못 살게 하는 법을 만들고
책임도 못지면서 대책도 없으면서 시행하라는 지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 드립니다.
다시 한번 국민의 눈 높이에세 맞춰서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국회의원님들 말로만 심부름 꾼이라 하지 마시고
정말로 진정으로 우리의 고충을 대변해 주십시오.

울산의 진정 피를 거꾸로 솟구치는 마음으로
2016.01.23

♥우리가 알아야 할
사안들 입니다.

이리저리 감추지말고
터놓고 대항합시다.

동료가분신하고
통탄할지경입니다.

★전세버스조합의
이사장,이사,감사가
누구로 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전부 버스업체 사장들로
임원이 되어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니 차주들이 매월
조합비에 4회에
걸친 공제비에...

지금 조합에 천억가까이 세이브되어 있다고 합니다.

작년6월 메르스때문에
다들 어려웠는데
조합에서 지갑
열었습니까?

우리는 일한번
더가려고

문의들어오면 가격
후려치고

그거라도 가서
★기름값 줘야하는데!
★지입비줘야하는데!
★할부금넣어야하는데!
★곧 학자금 통지나올텐데!
★결혼 해야되는데!
★병원비 내야되는데!

이러고 있을때 해외 여행갔습니다.

누가 공짜로 달라고한것도 아니고 그돈 챙겨놨다가

사업주들 여행보내주고
배만 따뜻하게 불려주고
정작 돈을 내는 사람들은 관광회사 들인데...

이런상황을 다들 알고
계십니까?

진정 이나라
내가살고있는 이나라가

헌법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맞습니까?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나온다.

라고 선언합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지입차주들은
어떻게 선언할까요.

관광산업의
주권은 80%인
지입차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지입차주로
부터나온다.

라고 선언합시다.

정말 울화통이 터지는
관광업계의 단결성은
지금 이상태가 최선일까요.

26일 서명부
새누리당사 비서실장과
대담이 있습니다.

기필코개별차주
만들기를 원하시는분

대국민 서명운동에
적극동참부탁합니다.

모두가 예스해도
아닌것은 No라고
할줄 알아야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름ㅡ
생년월일ㅡ
주소ㅡ
전화번호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인의 죽엄에 엄숙히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죽엄에 헛된
관광버스의 승무원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적극동참해주십시오.

(분신일지)

전세버스업체의 노조 지부장인
50대 남성이 분신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분신에 앞서
임금과 근로 조건을 두고
회사 사장과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수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닥은 시커멓게 그을렸고
곳곳에 소화기 분진이 가득합니다.

서울 잠실에 있는 전세버스업체의
노조 지부장 59살 신모 씨가 분신해
숨진 현장입니다.


신 씨는 자신이 일하는
버스회사 사무실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몸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였습니다.

업체 사장 36살 윤모 씨가
소화기를 들고 15분 만에 불을 껐지만
심 씨는 온몸에 화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현장음 : 경찰 관계자]
"지금 현재 냄새로 봤을 때는 시너 같아요."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신 씨는 분신에 앞서
임금 문제와 근무 조건을 두고
회사 사장과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신 씨는 사장 면담에 앞서
노조원들에게 분신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노조를 설립할 때 목숨 걸고 하겠다고
조합원 여러분께 약속한 바 있다"며
"이제는 그 약속을 지키려 한다"고 말한 겁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과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결국 올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이것만이 우리에게 최선인것인가요?

문상중
메세지 보다보면 눈물이 납니다.
저희 회원님들 저희 뜻을 아시면 당분간
밴드소리 듣기싫어도 무음으로 해두시고
가입하지않은 분들많이 가입시켜 하고싶은
이야기 뒤에서 하지말고 우리끼리 허심탄회하게 합시다.

우리도 맘은 부자인데 그런데 현실은 않그렇죠
우리가 마지막으로 오기를 부릴때입니다.
생각많으신줄 알고있습니다.

우리가족들을위해 더이상 쪽팔리는 삶을 살지 맙시다
떳떳하고 . 정당한소리.
이게 어찌 죽음으로가야 됩니까?

나라는 국민이 있어야 되는데
기득권층들이 우선이고 국민을배제하고 자기들끼리
만들고해서 힘없는 국민을 탄압한다면

우리도 꿈틀 거려야합니다.
지금은 회사 시장들하고 싸우는것이 아니라
정부하고 싸우고 있읍니다.
기사님들 제발 동참 동참 동참해주세요.



호야 !

오늘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가 하는일이 자살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어려운 일이구나,
그런 인생길 이구나,...
당신의 소중한 목숨을 내려 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갈등으로
외로운 시간을 보냈을지....

정말 돈이없어서,
진정 살기 힘들어서 그길을 택했는지,
아니면 당신이 주장하는
그 무언가가 철저히 올타고,
그리고 꼭 그리 되어야 한다고...
그 사명감이 당신을 그 길로 가게했는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한시간 가까이,
마지막으로 살길을 찾고자
노력했던 그 애절한 절박함에 ...
또한번 마음이 무겁습니다.





강산애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3.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4.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rap.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대전 하재현
그렀습니다 서명받으러가면 안되는걸 왜하냐고
그런소리 들을때마다 화가납니다.
내가 나만위해 서명받나요.
중앙에 추진하고 있는 분들은 자기들위해 저렇게 힘들게 싸우나요.
또한 요근래 신사장님 에 죽음 누구을 위해서 인가요.
하지만 그런분들은 잘설명드려 이해시켜드리고

서명을 받고 있지만 이렇게 뛰면서도
한편으로는 저또한 미심쩍게 느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한번 해보는거지요.

저는 지입차주님들을 위해서고
나를 위해 서라도 이한몸 기꺼이 바치렵니다.
해봅시다. 이제더이상 끌려 다니지 맙시다.
내돈주고 산차 왜 뺏기고 말도 못합니까?
이제부터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국토부앞에서
청와대 앞에서 우리에 주장을 외쳐봅시다.

그런것 신경쓰지마세요
개별면허 나오면
회사사장님들은 그냥회사운영 하시면되고
우리는 우리데로 연합회 이끄러 가면되요.
저희가 지금까지 세금 안냈습니까?

저희는 회사에서 시키는데로 항상 해왔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니죠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정부방침 이라면
저희가족은 이추운날씨에 밖으로 쫏겨나요.

벌어놓은것도 없는데 세금 뜯어가죠 실수해서
카메라 찍히면 돈내죠.
얘들 장가보네야죠.
너무힘들어요.
그렀다고 직영차해서 먹고 싶은것 안먹고 허리띠 졸라매고
번돈으로 겨우 버스사서 이제좀 괜찮을까 했더니
이런 공산당도 아니고 한없이 세금만 뜯어 가려고하면 어떻게 살까요.
누구 눈치볼거 없습니다.
지금현실입니다.
정부에서 국토부에서 우리처자식 책임 진대요.
진짜 죽고싶습니다.
세금 안낸것이 우리가 안냈습니까?
회사 악덕업주들이 자기주머니 챙기다보니
맨맞한것이 지입차 주
진짜 죽지못해 살고있어요.

점점 답답해 집니다
이러다 말겠지 하는 불안감도 있는게 현실이구요

벌어서 할부넣고 차 유지비쓰고 지입료내고
사대보험 세금 뜯기면 생활비 모자라 하나라도 더하려고 하고

이렇다보니 힘모아서 단체로 뭘하자하면 불참하기 다반사
이래서 진짜 못바꿉니다.
한숨 나오네요.

단결해야 합니다.
전세버스공제조합과 정치권과 연결되어 있다는데
어느것이 진실인지

전세버스 회사에 정치인이 투자한 회사도
있다는데 진실인지

투명한것이 하나도 없는 운수업계
나만 그리생각하나요?

누구나 배부르게 살고싶은 욕망이 있지만
나만살자고 하는건 아니지 아닐까요?

야밤에 생각나는데로 지껄이다가 갑니다만
이러다 제2,제3의 희생자가 안나온다는 보장 못할겁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 버리고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종열 위원장
전국에 지입관광버스는 80%이상이며
지입법인회사는 95%이상임 전세버스연합회 회장이 인정한 사실입니다.
현제16개시도 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은 지입회사임(솔직히 인정합시다)

국토교통부는 지입차량을 회사에 주주 참여하라는 것은
직무남용임(주주식은 51%이상 대표이사가 가지고 있는
상항에서는 합법적으로 회사차량이며
대표이사가 마음대로해도 되는법
합법적으로 빼앗낄수있는 제도입니다.
(무서운 제도이므로 주주참여는 총량제의 얄박한 속임수입니다.
지입회사들의 만들려고 하는수법임 )